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익 1.9조…5대 은행 모두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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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의 올해 2분기(4~6월) 당기 순이익이 5대 은행을 모두 제치고 국내 금융권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은 12일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9% 급증한 1조9052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익 1.9조…5대 은행 모두 제쳤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2분기(4~6월) 당기 순이익이 5대 은행을 모두 제치고 국내 금융권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은 12일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9% 급증한 1조905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올 1분기(1~3월)에도 1조19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원을 넘긴 국내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이 처음이다.이에 따라 자기자본 기준으로 국내 증권업계 1, 2위인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순이익 규모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한국투자증권 역시 2분기 순이익은 1조73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늘었다.은행권에서 순이익이 1위인 신한은행의 2분기 순이익은 1조3015억 원으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못 미쳤다.미래에셋증권의 순이익 증가는 6월 미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지분 평가 이익이 많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