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멀티골’ 이동경 앞세워 안양 3-1로 꺾고 리그 2위 도약[어제의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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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이 이동경의 멀티골을 앞세워 안양을 꺾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울산은 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2026시즌 K리그1 안방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1-1로울산, ‘멀티골’ 이동경 앞세워 안양 3-1로 꺾고 리그 2위 도약[어제의 프로축구]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이 이동경의 멀티골을 앞세워 안양을 꺾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울산은 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2026시즌 K리그1 안방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1-1로 맞서던 후반 28분 안양 수비수 권경원과 골키퍼 김정훈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공을 한번에 처리하지 못했고, 이동경이 앞으로 흘러나온 공을 빈 골문 안에 집어넣으며 며 역전 골을 터뜨렸다. 이동경은 2-1로 앞선 후반 32분엔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날 시즌 8, 9호 골을 기록한 이동경은 공격포인트(9골 5도움) 부문에서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득점 부문은 리그 2위다. 이날 후반 13분에 교체 투입된 야고는 5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역전의 발판을 놓았다. 이날 시즌 10호골을 터뜨린 야고는 득점 선두에 올라섰다.울산이 안양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건 지난해 4월 23일 방문경기(1-0·울산 승) 이후 1년 3개월여만이다. 울산은 안양과의 최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