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승’ 포체티노 4년 더, 2030 월드컵까지 美대표팀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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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 축구 대표팀을 16강으로 이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54)이 다음 월드컵이 열리는 2030년까지 계속 팀을 이끌게 됐다. 미국축구협회는 포체티노 감독과 2030년 월드‘손흥민 스승’ 포체티노 4년 더, 2030 월드컵까지 美대표팀 지휘봉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 축구 대표팀을 16강으로 이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54)이 다음 월드컵이 열리는 2030년까지 계속 팀을 이끌게 됐다. 미국축구협회는 포체티노 감독과 2030년 월드컵까지 4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3일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년 동안 미국 대표팀을 이끌면서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잠재력을 확인했다”면서 “월드컵 기간 팬들이 보여준 열정은 미국 축구의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더욱 키워줬다. 미국 축구에 오래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첼시(잉글랜드) 등 유럽 빅클럽을 지휘해온 포체티노 감독은 2024년부터 미국 대표팀을 맡아 17승(승부차기 승리 포함) 1무 13패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달 끝난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단일 대회 최다승(3승), 2002년 이후 첫 토너먼트 승리 등을 기록하며 미국 대표팀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미국축구협회는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포체티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