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원내대표 노리는 친윤 이철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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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다음 달 3일 선출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공식 출마한 후보 없이 하마평만 무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당내에선 친윤(친윤석열) 핵심인 이철규 의원의 출안철수 “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원내대표 노리는 친윤 이철규 저격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다음 달 3일 선출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공식 출마한 후보 없이 하마평만 무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당내에선 친윤(친윤석열) 핵심인 이철규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유력 대항마로 꼽히던 김도읍 의원은 28일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의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철수 의원은 “이번 총선을 지휘한 지도부는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2선에 후퇴해야 한다”며 이 의원을 견제하고 나서는 등 자중지란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안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