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강릉 가뭄에 “재난사태 선포·국가소방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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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7시부로 강릉李대통령, 강릉 가뭄에 “재난사태 선포·국가소방동원령”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7시부로 강릉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이 대통령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며 ”식수 확보를 위해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한만큼 여유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가뭄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상황과 대책을 보고 받았다. 저수율이 15%대로 떨어진 오봉저수지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현재 강릉에서는 생활용수 부족으로 공공화장실이 폐쇄되는 등 급수 제한이 시작됐다. 대통령실은 강릉 상황에 대해 “초·중·고교의 단축수업이나 휴교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당분간 강릉 지역에 강수 전망도 없어 그 피해가 장기화될 수 있는 심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