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국민 57.6% ‘사회 부패’ 인식…전년비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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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13일 발표한 ‘2025년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 우리 사회가 부패했다고 인식하는 일반 국민 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인과 전문가 등 일부 직권익위 “국민 57.6% ‘사회 부패’ 인식…전년비 소폭 상승”
국민권익위원회가 13일 발표한 ‘2025년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 우리 사회가 부패했다고 인식하는 일반 국민 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인과 전문가 등 일부 직군에서는 이같은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일반 국민의 57.6%는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대비 0.5%포인트 오른 수치다. 반면 기업인의 부패 응답률은 32.7%로 전년 대비 10.9%포인트 내렸으며 전문가, 공무원, 외국인 역시 각각 9.4%포인트, 7.5%포인트, 5.7%포인트 감소하며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공직사회에 대한 부패 인식에서는 일반 국민과 공무원 간의 인식 차가 크게 나타났다. 일반 국민의 39.1%는 공직사회가 부패하다고 평가해 전년보다 3.6%포인트 증가했으나 공무원 스스로가 평가한 부패 비율은 1.1%에 그쳤다. 사회 분야별로는 정당 및 입법 분야가 가장 부패한 것으로 꼽혔다. 일반 국민과 전문가 공무원은 모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