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명 개정’…“무슨 의미 있나” “변화 변곡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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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3일 ‘이기는 변화’를 추진 중인 장동혁 대표의 당명 개정을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소장파는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에서 이례적으로 낮은 당명 개정 찬성률이 나왔다고 지적했고국힘 ‘당명 개정’…“무슨 의미 있나” “변화 변곡점” 갑론을박
국민의힘은 13일 ‘이기는 변화’를 추진 중인 장동혁 대표의 당명 개정을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소장파는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에서 이례적으로 낮은 당명 개정 찬성률이 나왔다고 지적했고, 당권파는 변화의 첫 단추라고 반박했다.“‘국민’이라는 단어 바꿔야 하나” vs “당원 주인의식 갖게”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명 개정이 현재 효과적인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다”며 “변화·쇄신의 결과가 나오고 난 다음에 마무리 단계로 당명을 바꾸는 것과, 국민들이 원하는 변화 움직임이 업는 상황에서 당명만 바꾸는 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했다.당내 소장파로 꼽히는 김재섭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당명 개정 조사에 대해) 반대의 심정으로 찬성을 누르긴 했다”며 “그간 당원 투표의 역사를 보면 찬성률이 거의 80% 이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예외적으로 60%대의 찬성률을 보인다”고 했다.그러면서 “저와 당원들이 비슷한 심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