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정청래에 “혹시 반명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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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말했다고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최근 치러진 민주당 최고위원 보李대통령, 정청래에 “혹시 반명이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말했다고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최근 치러진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등에서 이른바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 구도가 불거진 것과 관련해 농담을 던진 것이다. 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만찬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이달 11일 보궐선거에서 선출된 한병도 원내대표,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최고위원(가나다순) 등 4명을 포함한 민주당 최고위원 9명 전원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최고위원 선출로 완전체가 된 민주당 지도부를 뵙고 싶었다”며 “제가 미처 잘 모를 수도 있는 민심과 세상 이야기를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여러분을 통해 자주 듣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옆 자리에 앉은 정 대표를 향해 “혹시 반명이십니까”라고 농담을 던지며 “요즘에 싸움시키려는 보도가 많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