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2차특검 수사 대상에 지자체 포함, 관권선거 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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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 앞에서 정부와 여당에 통일교 특검과 공천헌금 특검 등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요구했다. 최근 여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통과한 ‘2차 종합특검법’ 수사 대상에 지방국힘 “2차특검 수사 대상에 지자체 포함, 관권선거 하겠다는 것”
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 앞에서 정부와 여당에 통일교 특검과 공천헌금 특검 등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요구했다. 최근 여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통과한 ‘2차 종합특검법’ 수사 대상에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된 것을 두고는 “종합특검으로 지방선거를 이겨보겠다는 관권선거용 특검”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재 분수대 앞 규탄대회에서 “통일교 게이트, 공천 뇌물 등 정치권에 뿌리 깊은 검은 돈을 뿌리 뽑자는 특검 요구를 왜 외면하느냐”며 “민주당은 특검 앞에 이성을 잃은 채로 내로남불의 집단 광기에 취해 폭주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나경원 윤한홍 의원 등 50여 명의 의원이 함께 했다. 장동혁 대표는 단식 농성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들은 영하권 강추위 속에 ‘공천뇌물 특검수용’ ‘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등의 손팻말을 들고 “통일교 게이트 진실규명 쌍특검법 수용하라” “공천뇌물 즉각 처벌 쌍특검법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송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