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한 소송 지휘’ 이진관 부장판사…소란 변호인 감치·증인들 질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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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1심 재판장을 맡은 이진관 부장판사(53·사법연수원 32기)는 증인들을 질책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들에 감치를 선고하는 등 단호한 소‘단호한 소송 지휘’ 이진관 부장판사…소란 변호인 감치·증인들 질책하기도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1심 재판장을 맡은 이진관 부장판사(53·사법연수원 32기)는 증인들을 질책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들에 감치를 선고하는 등 단호한 소송 지휘로 재판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 1심 선고공판에서도 이 부장판사는 재판이 시작되자마자 “재판장 명령에 위반하거나 폭언, 소란으로 재판 심리를 방해하면 20일 이내 감치나 과태료에 처할 수 있다”며 “불미스런 일 없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부장판사가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할 때 일부 방청객들이 탄식을 내뱉긴 했지만 1시간 10여분에 걸친 판결 내내 30여 명의 일반인 방청객은 별다른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자리를 지켰다.그동안 이 부장판사는 증인 신문 과정에서 직접 나서 질문하거나 증인들을 꾸짖기도 했다.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계엄 관련) 토론하거나 선택의 여지가 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