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항소” vs “용두사미 특검”…‘김건희 항소’ 두고 장외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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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청탁·명태균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에게 일부 유죄를 선고하자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특검의 항소 입장“즉시 항소” vs “용두사미 특검”…‘김건희 항소’ 두고 장외 신경전
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청탁·명태균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에게 일부 유죄를 선고하자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특검의 항소 입장과 달리 법정 밖에선 특검의 수사가 무리했다는 비판론과 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 맞붙고 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전날(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김 여사가 2022년 7월 5일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1271만 원 상당의 샤넬 가방과 같은 달 29일쯤 받은 622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에 대해서는 알선수재죄가 성립한다며 해당 목걸이의 몰수 및 1281만 5000원 추징을 명령했다.반면 2022년 4월 7일 받은 802만 원짜리 샤넬 가방은 수수 당시 청탁이 없었다며 알선 명목 금품으로 볼 수 없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