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제명에 친한계 “숙청 정치”…배현진 징계 놓고 또 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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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하면서 장동혁 지도부와 친한계, 소장개혁파 간의 갈등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친한계는 “숙청 정치”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당내에김종혁 제명에 친한계 “숙청 정치”…배현진 징계 놓고 또 전운
국민의힘이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하면서 장동혁 지도부와 친한계, 소장개혁파 간의 갈등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친한계는 “숙청 정치”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당내에선 친한계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과 강성 보수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도 각각 논의되고 있어 징계를 고리로 한 양 측 갈등이 절정으로 치달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종혁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에 대한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 징계안이 최고위에 보고됐다”면서 “의결 없이 보고사항으로 마무리됐다. 제명된 것”이라고 말했다.당 중앙윤리위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고’ 처분을 의결한 바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이 과거 당과 장 대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을 겨냥해 한 공개 발언들이 ‘품위유지 의무 및 성실한 직무수행 의무’를 위반했다는 사유였다. 당헌·당규상 탈당 권고를 받은 후 10일 동안 해당 징계 대상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