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돈봉투·불법 정치자금’ 2심 무죄…“민주당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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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됐던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1송영길, ‘돈봉투·불법 정치자금’ 2심 무죄…“민주당 복당”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됐던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13일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 대해 “관련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됐다”며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송 대표는 2021년 5월 민주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돈봉투 20개 등 6650만 원을 살포하는 데 관여한 혐의와 2020년 1월부터 ‘평화와 먹고사는문제 연구소(먹사연)’를 통해 불법 정치자금 7억63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 재판부는 정치자금 수수 혐의만 유죄로 판단했다. 송 대표는 선고 직후 “소나무당을 해산하고 민주당으로 복당하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지난해 6월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