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재차 리더십 위기…尹과 동행 이어 당명 개정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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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대신 ‘동행’을 택한 이후 당내 비판론이 거세지고 있다. 당 지지율은 지도부 출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윤석열 지우기’ 일장동혁 대표, 재차 리더십 위기…尹과 동행 이어 당명 개정도 연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대신 ‘동행’을 택한 이후 당내 비판론이 거세지고 있다. 당 지지율은 지도부 출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윤석열 지우기’ 일환으로 추진하던 당명 개정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졌다. ‘절윤’(윤 전 대통령에 대한 절연)을 둘러싼 노선 갈등이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당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국회에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지도부는 당명 변경 연기 설명과 행정통합 논의에 2시간 넘는 시간을 할애했다. 개혁파 의원들 사이에선 ‘입틀막 의총’, ‘시간끌기’, ‘꼼수’ 등 불만이 터져 나왔다.배현진 의원은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오늘도 여론조사에서 대폭락한 걸로 아는데 이런 한가한 시기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한지아 의원도 “우리 당이 어떻게 가야할 지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논의하지 않고, 의총 순서를 짠 것 자체가 의도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진행 방식에 유감을 표했다. 의총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