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지선때 개헌투표”에…송언석 “군사작전처럼 할 일 아냐”
newsare.net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 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이런 식의 선거용 개헌 정치에 동의할 수 없다”며 반대우원식 “지선때 개헌투표”에…송언석 “군사작전처럼 할 일 아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 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이런 식의 선거용 개헌 정치에 동의할 수 없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개헌이라는 국가적 의제가 자칫 지방선거 프레임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방선거는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여기에 헌법 개정이라는 중차대한 국가적 과제에 관한 투표를 끼워 넣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헌법을 고치는 일은 어떤 법률 개정 작업보다도 더 신중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할 일”이라며 “지방선거라는 시한을 정해놓고 군사작전을 벌이듯이 급히 처리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지금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의 장기화 국면 아래 3차 오일쇼크가 현실화되며 국민의 시름이 깊어져 가고 있다”면서 “지금은 국회가 민생을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시국으로, 한가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