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지방선거때 개헌 투표’ 요청에…與 찬성, 국힘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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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오는 17일까지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달라”고 여야에 거듭 촉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충분히우원식 ‘지방선거때 개헌 투표’ 요청에…與 찬성, 국힘은 반대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오는 17일까지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달라”고 여야에 거듭 촉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민생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반대 입장을 냈다. 우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여야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전향적인 결단을 내려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기자회견을 통해 논의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이번에 반드시 시작할 것을 제안했고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며 “이번이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라는 절박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법 계엄을 꿈도 꾸지 못하게 하는 개헌을 하자는 데 의견이 모이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며 “개헌의 핵심은 39년이나 된 낡은 헌법을 개정하는 문을 열 것인가. 말 것인가의 문제다”라고 했다. 이에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충분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