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들, ‘주식·부동산’에 웃었고 ‘가상자산’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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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은 주식·부동산과 가상자산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많게는 수백억원대 이익을 본 사례가 있는가 하면, 가상자산에공직자들, ‘주식·부동산’에 웃었고 ‘가상자산’에 울었다
지난해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은 주식·부동산과 가상자산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많게는 수백억원대 이익을 본 사례가 있는가 하면, 가상자산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공직자들도 있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이세웅 이북5도 평안북도지사는 지난해 말 기준 1587억2484만원을 신고해 고위공직자 가운데 재산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1년 새 재산이 540억3895만원 늘었는데, 대부분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 가치가 상승하면서 재산이 늘었다.이 지사는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85만1100주를 비롯해 대한항공 1만8469주, 기아 1321주, LG전자 2845주, LG 308주, GS 182주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삼성전자 주식을 약 5만4600주 매도했지만,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이 지사가 보유한 상장주식 평가액은 491억7221만원에서 1031억9212만원으로 두배 넘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