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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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이달 17일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한 무리의 북한 청년들이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이달 17일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한 무리의 북한 청년들이 목격됐습니다.우크라이나 인터넷 매체 ‘유로마이단 익스프레스’가 공개한 짧은 영상에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을 빠져나온 북한 청년들이 기다리던 대형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의 용도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은 모스크바 최대 규모 공항입니다. 지난해 7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을 출발한 노드윈드 항공사의 첫 직항 여객기가 8시간 비행 끝에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여객기 기종은 보잉 777-200 ER로 최다 440명이 탑승합니다.북한은 사람들을 공항에 보내 열렬한 환영 행사까지 열었습니다. 하지만 운항 초기의 기대와 달리 직항 여객기는 극도로 낮은 탑승률 때문에 예정된 운항 횟수를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러시아 정부는 북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 항공사에 1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