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나무호, 비행체 2기 외부타격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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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이 외부 공격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정체불“HMM 나무호, 비행체 2기 외부타격에 폭발”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이 외부 공격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정박 중이던 나무호를 공격했다는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나무호를 포함한 26척의 한국 선박이 고립된 가운데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비롯하여 가능한 모든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현장 조사와 폐쇄회로(CC)TV 확인 및 선장 면담 결과 4일 현지 시간 15시 30분(오후 3시 반)경 미상의 비행체 2기가 HMM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2차례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좌측 선미 외판이 폭 약 5m, 선체 내부로 깊이 약 7m까지 훼손됐다”며 “CCTV 영상에 해당 비행체가 포착됐으나 발사 주체,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드론인지, 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