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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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돼 있던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에 발생한 폭발이 외부 공격에 따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미국과 이“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돼 있던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에 발생한 폭발이 외부 공격에 따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 중인 한국 선박 26척의 안전에 대한 우려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란의 공격 여부에 대해선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 선박에 대한 공격이 발생한 직후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공격 주체로 지목한 만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작전 참여 압박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행체 타격, 1분 후 2차 타격으로 화재 확산”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미상의 비행체 2기가 1분 간격으로 나무호 선미를 타격했고 이로 인한 충격 후 진동을 동반한 화염 및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관실 화재는 미상의 비행체 1차 타격으로 발화가 되고 이후 2차 타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