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표현에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간 北 여자축구단
newsare.net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우승 기자회견 도중 ‘북측’을 언급한 국내 취재진의 질문에 반발해 퇴장했다. 북한의 정식 국호인‘북측’ 표현에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간 北 여자축구단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우승 기자회견 도중 ‘북측’을 언급한 국내 취재진의 질문에 반발해 퇴장했다. 북한의 정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신 ‘북측’으로 표현한 데 대해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내고향여자축구단 리유일 감독과 김경영 선수는 이날 열린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의 결승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리 감독은 우승 소감으로 “창립한 지 14년밖에 안 된 내고향팀이 오늘 아시아에서 1등의 지위에 오르게 된 것은 전적으로 우리 경애하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 당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기자가 17일 한국에 도착한 뒤 6일간의 시간이 어땠는지 묻자 리 감독은 “저는 물론 우리 선수 모두가 오직 경기와 우승을 위해서 분과 초를 아껴가면서 노력을 했다”며 “오직 축구 우승, 우리의 발전 거기에만 신경을 썼고 기타 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