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옥천 육영수 생가 방문…지선 앞 보수층 결집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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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의 모친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아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을 격려했다.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곳 생가를 방문한 이후 1년 만이다. 지역 정치권박근혜, 옥천 육영수 생가 방문…지선 앞 보수층 결집 행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의 모친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아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을 격려했다.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곳 생가를 방문한 이후 1년 만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를 두고 보수층 결집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쯤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한 주민으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은 뒤 생가로 들어갔다.그는 웃음 띤 환한 표정으로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등 인사말을 건네며 손을 흔들어 보이거나 시민들의 손을 일일이 잡았다.박 전 대통령의 뒤를 박덕흠·유영하·엄태영 국회의원과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등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들이 바짝 따라붙었다.박 전 대통령은 육 여사 영정에 헌화한 뒤 30여 분간 지방선거 후보 등과 생가를 둘러봤다. 생가를 둘러보고 나오던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건강 잘 챙기세요. 당선되면 협업 잘해달라”고 말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