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증거 파괴한 선관위, 심각성 인식못해…해체 여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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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증거를 보존해야 할 투표함이 이미 파괴됐다는 것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아직도 사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金총리 “증거 파괴한 선관위, 심각성 인식못해…해체 여론 나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증거를 보존해야 할 투표함이 이미 파괴됐다는 것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아직도 사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럴 거라면 선관위는 차라리 해체하는 게 낫지 않나, 선관위가 이런 식이라면 해체돼야 한다는 국민 목소리가 틀림없이 있다”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이번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증거로 지목돼 법원이 보전을 명령했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송파구 선관위가 이미 폐기한 것으로 확인되자 이를 지적한 것이다.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인 11일 김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참정권 침해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선관위가 정말 위부터 아래까지 대오각성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선거 과정에서 생긴 사상 초유의 국민참정권 침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