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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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논의했다. 핵심 의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전공정 팹(fab) 투자로, 투자 확정 시 필요한 정부의 인프라 지원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논의했다. 핵심 의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전공정 팹(fab) 투자로, 투자 확정 시 필요한 정부의 인프라 지원과 세제 혜택 등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충청과 영남에 걸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투자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 SK가 주축이 돼 한화, GS, 두산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투자 규모는 10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만나 1시간 넘게 반도체 지방 투자 계획 및 규모를 조율했다.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삼성전자에서는 박학규 사업지원실장과 전영현 반도체(DS)부문장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19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청와대에서 만났다. 당초 삼성전자는 광주·전남에 반도체 후공정 공장 신설을 유력 안으로 내놨지만 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