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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4)가 17일 온라인에 4번째 정규 앨범 '스위트너(Sweetener)'를 공개했다. 정규 3집 '댄저러스 우먼(Dangerous Woman)' 이후 2년3개월 만이다. 지난 4월 선 발매한 첫 싱글 '노 티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테러' 이후 새 앨범···'스위트너'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4)가 17일 온라인에 4번째 정규 앨범 '스위트너(Sweetener)'를 공개했다. 정규 3집 '댄저러스 우먼(Dangerous Woman)' 이후 2년3개월 만이다. 지난 4월 선 발매한 첫 싱글 '노 티어스 레프트 투 크라이(no tears left to cry)'는 88개국 아이튠스 차트 1위와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3위를 차지했다.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플래티넘을 달성했다.파격적인 제목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갓 이스 우먼'은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8500만을 넘는 조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