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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음식 관련 비영리단체로 2040년까지 세계 동물 소비를 50%로 줄일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벡(Proveg)’은 전 세계의 채식 시장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음식 산업과 협력하고 있독일 채식 선도자 '프로벡'을 만나다
국제 음식 관련 비영리단체로 2040년까지 세계 동물 소비를 50%로 줄일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벡(Proveg)’은 전 세계의 채식 시장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음식 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유럽채식연합(RU), 국제채식연합(IVU)’의 멤버다. 유럽의 가장 오래된 채식 축제인 ‘베지 워드(VegeWorld)’ 등 국제적인 대규모 채식 행사도 개최한다. 현재 여러 나라의 채식 관련 스타트업 기업 8개를 인큐베이팅 하고 있다. (실제로 프로벡에서 제공받은 공간에서 스타트업 기업이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