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통증’ 대상포진…환자 33% “사회·직장에도 영향”
쑤시거나 찌르는 듯한 느낌의 대상포진 통증으로 환자의 33%는 사회·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호소했다. 26일 ‘대상포진 행동 주간’을 맞아 진행된 한국GSK의 대상포진 글로벌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만큼 질환 부담이 높았으나, 전반적으로 질병에 대한 인식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인식 조사는 만성질환을 가진 50~70세 성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대상포진 위험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질환 부담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관찰하기 위해 실시됐다. 총 6103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만성질환 환자의 46%는 자신의 만성질환이 대상포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4명 중 1명(25%)은 만성질환이 면역체계나 대상포진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29%는 대상포진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모른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몇몇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에서 38%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