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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혜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호흡'(권만기 감독)에 대해 «불행 포르노 그 자체»라며 촬영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털어놨다. 윤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불행 포르노 그 자체» 윤지혜, 주연 맡은 영화 '호흡' 촬영 현장 폭로
배우 윤지혜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호흡'(권만기 감독)에 대해 «불행 포르노 그 자체»라며 촬영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털어놨다. 윤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회복되지 않는 끔찍한 경험들에 대해 더 참을 수 없어 털어놓으려 한다. 제 신작을 기대하고 기다린다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이달 19일 개봉을 앞둔 '호흡'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서 선정된 졸업작품으로 제작비는 7000만원대다.윤지혜는 «이 정도로 초저예산으로 된 작업은 처음»이라며 "힘들겠지만, 초심자들에게 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