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검찰 개혁 확실하게 추진…9·19 군사합의 복원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주권 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검찰개혁 완수와 9·19 군사합의 복원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라도 반드시 바로잡겠다”라며 “같은 맥락에서 검찰개혁 역시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우리의 방향”이라며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권력기관이 국민을 위해 작동하지 않는 한 불공정과 특권, 반칙을 사로잡는 일도 요원하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단박에 완성되는 개혁이란 없다”라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법과 제도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과정이 개혁의 본질을 흐리는 방향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저항과 부담을 이유로 멈추거나 흔들리는 일도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