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다주택자 압박 등 부동산 정책을 두고 여야가 16일 거세게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점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 아파트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 ● 국힘 “李대통령, 퇴임후 분당 아파트로 돌아가나?”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SNS에 국민의힘이 다주택자 규제를 반대하고 보호하는 것처럼 덧씌워 질문을 던졌다”며 “다주택자를 악마화하던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에까지 ‘다주택자를 보호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지적했다.앞서 이날 새벽 1시 40분경 이 대통령은 X를 통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서 청와대에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여쭙겠다”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라고 물었다.이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비열한 편 가르기 선동’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