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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유명 래퍼 카녜이 웨스트(43)를 향해 “진지하다면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월 대선까지 불과 4개월 남은 상황에서 난관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의미 대선 출마 선언한 흑인 래퍼...«진지한 거면 서둘러, 근데 어려워»
미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유명 래퍼 카녜이 웨스트(43)를 향해 “진지하다면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월 대선까지 불과 4개월 남은 상황에서 난관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의미 있는 득표를 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5일(현지 시각) “웨스트가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면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래퍼이자 디자이너로 유명한 웨스트는 지난 4일 트위터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미 퍼듀대 소속 정치학자인 제임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