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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는 17일(현지 시각)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 “그는 대단히 품위있는 사람(profoundly decent man)”이라고 치켜세웠다. 미셸 오미셸 오바마 «바이든은 대단히 품위있는 사람»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는 17일(현지 시각)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 “그는 대단히 품위있는 사람(profoundly decent man)”이라고 치켜세웠다. 미셸 오바마는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인 이날 본대회에 앞서 공개된 연설 클립영상에서 “나는 조를 안다”면서 “그는 믿음에 의해 인도되는 대단히 품위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바이든)는 훌륭한 부통령이었다”며 “그는 경제를 구하고 전염병을 물리치고 우리나라를 이끌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