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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솔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힘을 모아 다국어 영상으로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국내외에 알린다고 18일 밝혔다.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부산시와 부산관배우 박솔미X서경덕 교수, '파란수도 부산유산' 알리기 의기투합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솔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힘을 모아 다국어 영상으로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국내외에 알린다고 18일 밝혔다.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제작한 이번 영상은 5분 분량으로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제작했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6.25전쟁 당시 임시수도로써 국가의 중심 역활을 하고, 고향을 잃은 피란민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됐던 부산에 남아있는 유산들을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소개하고 있다.소개된 장소는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경무대), 정부청사(임시중앙청) 등 8곳...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