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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과 관련, 민주당을 상대로 차별행위 중단을 권고했다. 아울러 당직자들에게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이해찬, 장애인 비하 발언에...인권위 «민주당 당직자도 인권교육 받아라»
국가인권위원회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과 관련, 민주당을 상대로 차별행위 중단을 권고했다. 아울러 당직자들에게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 24일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이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인권위가 발표한 결정에는 당직자들에 대한 ‘장애인 인권교육 실시’도 포함된다. 이 대표는 지난 1월 1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씀TV’ 방송 프로그램 ‘청년과의 대화’에 출연해 “선천적인 장애인은 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