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백 다듬어 온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 상대로도 통할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3월 A매치를 통해 수비라인 다듬기에 나선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 홍명보호는 오는 2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37위)와 3월 A매치 첫 경기를 치른다.이후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4월1일 오전 3시45분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서 ‘유럽 복병’ 오스트리아(24위)와 두 번째 일정을 갖는다.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주간으로, 최종 명단 발표 전 마지막 실전 점검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한국 축구는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 멕시코(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경쟁할 예정이다.코트디부아르는 남아공을, 오스트리아는 유럽 패스 D 승자의 가상 상대다.최종 명단 옥석 가리기, 스파링 상대와의 상성뿐 아니라, 플랜A가 될 스리백 다듬기도 홍명보호의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