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보조 넘어 실무주역으로…롯데이노베이트, 롯데그룹 AI 전환 ‘최선봉’
롯데그룹이 인공지능을 최우선 경영 당면 과제로 설정하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보조 수단을 넘어 데이터 판독이나 문서 작성 등 실제 업무를 전담하는 기반 시설로 정착시켜, 구성원들이 핵심 과업에 몰두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지난달 초부터 이달 초순까지 주말을 활용해 지도부 대상의 인공지능 특강을 전개했다. 신동빈 회장은 해당 기술로의 전환이 기업의 활로를 결정지을 중대 사안이라며, 근무 형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디지털 비서 운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공언했다.전산 시스템을 전담하는 롯데이노베이트는 그룹의 기조에 발맞춰 결합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아이멤버를 통해 현업 지원에 나섰다. 내부 정보 보호와 상시 가동에 특화된 이 시스템은 향후 도입될 사외 생성형 기술과 결합해 임직원들의 활용도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내외부 솔루션을 동시에 구동하는 복합 운용 체계를 바탕으로 가상 서버, 지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