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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지난 21일 인기 네이버웹툰 ‘육아일기’ 의 작가 ‘자까’와 함께 팸퍼스 기저귀 총 300박스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팸퍼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한국P&G 팸퍼스, 웹툰작가 자까와 함께 취약계층 기저귀 300박스 기부… 7년간 누적 기부금 27억 원
한국P&G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지난 21일 인기 네이버웹툰 ‘육아일기’ 의 작가 ‘자까’와 함께 팸퍼스 기저귀 총 300박스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팸퍼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네이버웹툰 ‘육아일기’를 연재 중인 작가 자까와 함께 각 150박스씩 총 300박스의 기저귀를 취약계층으로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베이비 드라이 팬티 △에어차차 썸머팬티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 총 3종이다. 기부 물품 전달식은 지난 21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진행됐다. 한국P&G 재경 마케팅본부 기저귀사업부 응 웨이진(Weijin Ng) 전무와 아이들과미래재단 김효승 상임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물품은 ‘사단법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로 전달됐으며 미혼모 가정에 전달되는 배송비를 포함한 모든 과정을 후원했다고 한다. 팸퍼스는 2017년부터 7년간 취약계층으로 기저귀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팸퍼스가 현재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