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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C 시장을 이끄는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이하 AI)’이다. AI를 통해 업무를 자동화하고, 콘텐츠를 생성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적극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트북 시장의 강자 중AI PC로 진화한 에이수스 젠북, 직접 체험해보니
최근 PC 시장을 이끄는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이하 AI)’이다. AI를 통해 업무를 자동화하고, 콘텐츠를 생성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적극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트북 시장의 강자 중 하나인 에이수스(ASUS)가 지난 24일~26일 사이에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개최한 ‘ASUS AI PC 체험존 팝업’ 행사는 이러한 트렌드를 잘 보여줬다.이날 에이수스는 AI PC를 지향하는 ‘젠북 S(Zenbook S)’ 시리즈를 비롯, 10여대의 신형 노트북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표 제품인 ‘젠북 S 14 OLED(UX5406)’의 경우, AI 처리에 특화된 NPU(신경망 프로세서)를 포함한 인텔 코어 울트라 7 V200 시리즈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AI 관련 콘텐츠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다.특히 윈도우11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생성형 AI 플랫폼인 ‘코파일럿+ PC(Copilot+ PC)’ 규격의 경우, 일정 수준(40TOPS) 이상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