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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킬리안 음바페가 19일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파추카(멕시코)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3-0 승리를 거두고 대회 정상을 차지한 뒤 우승 트로피레알 마드리드, 초대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킬리안 음바페가 19일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파추카(멕시코)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3-0 승리를 거두고 대회 정상을 차지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챔피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터콘티넨털컵은 6개 대륙의 직전 시즌 클럽 축구 챔피언스리그 우승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올해 처음 열렸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