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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보석 수집가’로 꼽히는 일본 아리카와 카즈미 알비온아트 대표의 보석 컬렉션 200여 점이 한국을 찾았다. 3월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디 아트 오브 쥬얼리‘세계 4대 보석 수집가’ 아리카와 카즈미 컬렉션 국내 상륙
‘세계 4대 보석 수집가’로 꼽히는 일본 아리카와 카즈미 알비온아트 대표의 보석 컬렉션 200여 점이 한국을 찾았다. 3월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디 아트 오브 쥬얼리(The Art of Jewellery): 고혹의 보석, 매혹의 시간’은 프랑스 나폴레옹,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썼던 보석부터 세계에 단 3점만 있는 ‘조각계의 라파엘로’ 발레리오 벨리가 만든 십자가 등을 공개한다. 전시 공간 연출은 일본의 세계적 건축가 구마 겐고가 맡아 눈길을 끈다.전시 개막을 맞아 지난해 12월 한국을 찾았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