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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운영되는 무인카페에서 새벽 시간대 매장 불을 끄고 6시간 가까이 노트북으로 영화를 본 젊은 연인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카페 업주는 분통을 터뜨리며 이 연인들을 경찰에 신고무인카페서 6시간 불끄고 영화 본 젊은 커플…업주 분통
24시간 운영되는 무인카페에서 새벽 시간대 매장 불을 끄고 6시간 가까이 노트북으로 영화를 본 젊은 연인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카페 업주는 분통을 터뜨리며 이 연인들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인카페 MZ 데이트’란 제목으로 한 무인 매장에서 내건 공지문이 퍼졌다. 공지에는 ”저희는 24시간 무인으로 영업하는 매장입니다. 마음대로 불을 끄고 영화를 보는 공간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함께 첨부된 폐쇄회로(CC)TV 사진에는 두 남녀가 매장 불을 끄고 노트북으로 영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