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AI 스타트업’ 선정… 글로벌 콘텐츠 ‘맞손’
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컬리, 업스테이지, 퓨리오사에이아이 등 AI 퍼스트무브 기업들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Microsoft Start-Up Connection)’을 개최했다. 25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은 AI 기술 환경 속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토마스 던케 깃허브 CEO를 포함한 글로벌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AI 최전선에 있는 스타트업 CEO들이 바라보는 가까운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크 세션에서는 AI 비즈니스 미래 전망과 사례에 대한 경험이 공유됐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현업 물류센터의 입고 가이드라인을 생성하고,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이커머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최고행복책임자, 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