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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18일까지 천막당사를 24시간 체제로 가동하고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도 재차 촉구했다.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4월 18일까지 24시간 천막당사, 의원전원 철야농성”…헌재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18일까지 천막당사를 24시간 체제로 가동하고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도 재차 촉구했다.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풀이된다.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4시간 철야 농성을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지금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4월 18일까지 이어 갈 것”이라며 “그때까지 최대한 가용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다음달 18일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퇴임일이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가 4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헌재 압박 강도를 높인 것이다.박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