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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서울창경)가 3월 27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S 라운지 세컨더리 투자 프라이빗 IR’을 열었다.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하려는 딥테크 스타트업과 투자 생태계 구성원들서울창경 “S 라운지 세컨더리 투자 IR,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서울창경)가 3월 27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S 라운지 세컨더리 투자 프라이빗 IR’을 열었다.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하려는 딥테크 스타트업과 투자 생태계 구성원들을 연결, 동반 성장을 꾀하는 행사다. 동시에 기관이 스타트업 보유 지분을 사고 파는 세컨더리 투자를 활성화하는 행사이기도 하다.이날 ▲가온그룹 ▲더존비즈온 ▲로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베터그라운드 ▲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 ▲에이원자산운용 ▲유진투자증권 ▲인사이트자산운용 ▲인터베스트33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 ▲킹고스프링 ▲탭엔젤파트너스 ▲트러스트벤처투자 ▲파트너원인베스트먼트 ▲팬처인베스트먼트 ▲프렌드투자파트너스 ▲하나증권 ▲JL파트너스 ▲KR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관계자 3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민트멤버스 ▲휴런 ▲비엔텍 등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사를 경청하고 성장을 도울 조언을 건넸다. 민트멤버스는 패션·스포츠 브랜드 제품의 원스톱 패션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의류와 신발, 액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