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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4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2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탄핵 찬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꽃샘추위에도 집회 참가자들은 목소리를 높이며꽃샘추위에도 ‘尹 탄핵 찬반 집회’ 총력전…“즉각 파면” “빠른 복귀해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4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2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탄핵 찬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꽃샘추위에도 집회 참가자들은 목소리를 높이며 막판 총공세에 나섰다.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 신고 인원은 10만 명이다.갑작스런 추위에 패딩과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한 집회 참가자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윤석열 즉각 파면’이라 적힌 손팻말을 들고 “윤석열 탄핵” 등 구호를 외쳤다.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5당도 참석해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헌재는 아직도 윤석열 파면 선고를 내리지 않았다. 도대체 지금 이 상황을 어떤 국민께서 납득하시겠나”라며 “헌재가 윤석열을 파면하지 않는다면 윤석열은 또다시 계엄을 시도할 것”이라고 비판했다.탄핵 반대 진영도 총공세에 나섰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