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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전기업 샤오미가 지난해 출시한 전기차 SU7(중국명 수치)의 교통사고로 탑승자 3명이 빠져나오지 못한 채 사망했다고 1일 중국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남방도시보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中서 샤오미 전기차 사고 뒤 폭발…문 잠겨 탑승자 사망
중국 가전기업 샤오미가 지난해 출시한 전기차 SU7(중국명 수치)의 교통사고로 탑승자 3명이 빠져나오지 못한 채 사망했다고 1일 중국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남방도시보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중국 안후이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샤오미 SU7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차량 탑승자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해당 차량이 가드레일을 받은 뒤 문이 잠긴 채 배터리가 폭발했으며 이로 인해 탑승자 3명이 산 채로 타버렸다고 주장했다.이에 샤오미도 이날 소셜미디어(SNS) 웨이보를 통해 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샤오미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사고 당일 오후 10시 44분에 더상고속도로를 운행 중 교통사고를 입었으며 사고 발생 전 자율주행 보조기능(NOA·Navigate on Autopilot) 상태로 시속 116㎞로 주행 중이었다.사고 발생 구간은 공사와 수리로 인해 차로가 일부 폐쇄돼있어 역방향 차로로 변경해 운행하는 곳이었으며 차량은 장애를 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