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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일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s)를 발표할 예정이며, 유예기간을 두지 않고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美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2일 상호관세 발표…즉시 발효”
미국 백악관이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일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s)를 발표할 예정이며, 유예기간을 두지 않고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연 브리핑에서 ‘이번 주에 상호관세와 시행 시기가 모두 적용될 예정인가’라는 질문에 “제가 알기로는 내일 관세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답했다.레빗은 “트럼프 대통령은 꽤 오랫동안 이를 암시해 왔다”면서 “아시다시피 그는 4월 2일을 미국 해방의 날로 많이 언급했다”라고 말했다.레빗 대변인은 “만우절(4월 1일)이 아니라면 오늘이었을 것이지만, 내일이 그날이고, 이에 대해 한동안 언급해 왔다”면서 “그 결과 여러분은 기업들이 바로 여기 미국에 투자를 약속하는 것을 보았다”라고 부연했다.레빗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은퇴자들이 불안해 한다는 질문에는 “내일 발표될 내용은 여러분이 언급한 미래 세대의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