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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2일 오전 금정세대공감센터 2층에 마련된 장전제2동 제4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드문드문 이어졌다.이번 재선거는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이 대�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소…“학생 위해 좋은 사람 뽑아야”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2일 오전 금정세대공감센터 2층에 마련된 장전제2동 제4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드문드문 이어졌다.이번 재선거는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이 대법원에서 불법 선거운동에 따른 벌금 700만 원형을 확정받고 직을 상실함에 따라 치러진다. 등록된 후보자는 김석준·정승윤·최윤홍 후보(가나다순) 3명이다.장전제2동 제4투표소에는 주로 중장년층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았다. 특히 투표소 건물 1층에는 불이 꺼져있고 사람이 적어 시민들은 “처음에는 투표소 차리기만 하고 운영을 안 하는 줄 알았다”, “투표소 아닌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이곳 투표소를 찾은 80대 박 모 씨는 “학생들을 위해서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해 투표하러 오게 됐다”며 “일어나자마자 준비하고 투표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60대 이 모 씨는 “교육계에서 가장 앞에 있는 사람인 교육감의 인성이 좋아야지만 그를 따르는 직원들과 학생들도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학습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