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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4명을 포함해 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교량 상판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공사 관계자 4명을 추가로 입건했다.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이 사고와‘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시공사 관계자 등 4명 추가 입건
사망자 4명을 포함해 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교량 상판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공사 관계자 4명을 추가로 입건했다.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이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2명과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2명을 추가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 4명은 붕괴한 교량 상판 공사 현장 관리·감독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로써 이번 사고로 형사 입건된 이는 7명으로 늘었다.수사전담팀은 앞서 해당 공사를 맡은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1명을 입건한 데 이어, 현대엔지니어링과 호반산업 관계자 각 1명을 추가 입건했다.사고가 난 구간의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호반산업 컨소시엄이 담당했다.지난 2월 25일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 고속도로 9공구(천안-안성 구간) 청룡천교 건설 현장에선 거더가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 ‘거더’는 교량 기둥과 기둥 사이에 상판(슬라브)을 얹기 위해 놓는 보를 뜻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