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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韓대행 “美관세 피해 기업 지원책 마련…대미협상 나서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박성택 산업부 1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남형기 국조실 국무2차장 등이 참석했다.미국 상호관세 주요 내용을 보고받은 한 권한대행은 안 장관에게 “기업과 함께 오늘 발표된 상호관세의 상세 내용과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본격적인 협상의 장이 열리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미협상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자동차 등 미 정부의 관세 부과로 영향을 받을 업종과 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도 범정 Read more